[기록사진] 출사는 내 인생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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Joshua Tree National Park, Southern California
누군가 이 사진을 촬영해 주었다
내가 좋아하는 컷이다
White Mountain, Central California
설산 덮은 뭉개구름을 촬영하고 있다
San Francisco
새벽 4시에 이곳에 나갔는데 이제 날이 밝아오는 시각,
선착장 뒤로 이동하여 작품 구상을 하고 있다
Baker's Field, Central California
울타리 너머 꽃밭에 아예 퍼질러 앉았다
샌프란시스코에서 해안을 따라 내려오다 잠시 멈춘 곳
추위 중무장을 했지만 그래도 추워서 덜덜 ...
호스트 김지윤씨가 촬영함
Trona Pinnacles, Southern California
화성이라고 내가 이름 붙인 곳이다
척박한 환경을 둘러보고 있다
White Mountain, Central California
눈이 엄청 많이 내린 어느날, Bristlecone Pine 촬영하려고 우리 회원 소대병력이 이곳을 방문했다
Camel Bay 남쪽 해안
등대가 있고 물개들이 해변에 널브러진 곳이다
Bishop Creek 끄트머리에 자리잡은 South Lake 이다
앞에 Helen Shin 님이 촬영에 열중하고 있다
Colorado 이름 모를 작은 호수 뒤켠으로 장엄하게 펼쳐진 로키 산맥이 흰눈으로 덮여 있다
홍사장님의 초대로 생전 처음 방문한 플로리다
마이애미 해변에서 뭔가 촬영하려고 열심이다
열심히 모니터 살피며 촬영 삼매경에 빠져 있다
캘리포니아 해변 중 가장 아름답다고 소문 난 Big Sur 해변
얼어죽지 않으려고 두꺼운 잠바를 걸치고 있다
로키 산맥 산중에서 무아경에 빠져 있다
Eastern Sierra
햇빛이 너무 밝아 모니터 들여다 보느라고 여념이 없다
때론 이렇게 와이프와 나란히 뷰파인더를 들여다본다
눈에 덮인 꽁꽁 언 호수에 서서 무슨 생각에 잠겼을까?
어느날부터 날아다니는 카메라 Drone을 사랑하게 되었다
이스턴 시에라의 이름 없는 호수에서 수면에 비친 단풍 반영을 드론으로 촬영하고 있다
June Lake Loop 에 있는 South Lake 을 공중 촬영하려고 DJI Mavic Pro 드론을 이륙시키고 있다
한겨울 추운 날씨의 Joshua Tree National Park
구름 좋은 하늘을 배경으로 죽어 넘어진 자슈아 트리를 벗 삼아 한 컷 찍었다
2005년의 이른 봄 Death Valley National Park
야생화 만발한 죽음의 계곡에서 만세를 부른다
할렐루야 !
때로는 휴식시간을 이용해 포즈를 잡아보기도 한다
Trona Pinnacle 에서 일행이 촬영해 줬다맘모스에 있는 Tween Lake 이다
안개 자욱한 호반에서 인생을 생각해 보고 있었는데 일행이 몰카로 찍었다
White Mountain, Central California
눈밭에서 사진을 촬영하다가 장난끼 발동
Alabama Hill 에서 출사를 마치고 나오다가 장엄한 위트니 산자락을 보고 절경에 취해 기도하고 있다
Bishop 출사
출사중 현장에서 만들어 마시는 커피의 맛은 최고다
호스트 김지윤 사장이랑 PCH 해안 종단 출사를 나갔다
새벽에 마눌님이랑 포쉐차량에서 컵라면을 만들어 먹는데 김지윤씨가 촬영했다
우리집 뒷마당
얼굴만한 고구마를 캐 들고 장난끼가 발동했다
이게 사진 찍는 재미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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