손자가 제법 하네요 페이지 정보 작성자 이순천 댓글 0건 조회 2,538회 작성일 23-11-29 20:02 목록 본문 몇 년 열심히 쫗아다니더니 이젠 합창단 연주자로 쓰임 받네요. 이제 겨우 중학교 1학년(7th)인데 말입니다. 이게 경연대회 장면인데 1등을 했답니다. 이 영상은 엄마(나의 딸)가 촬영한 겁니다. 이전글손자 피아노 연주 23.11.29 다음글엘 포요 로코 23.11.29 댓글 0 댓글목록 등록된 댓글이 없습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