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절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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작성자 이천
댓글 1건 조회 1,040회 작성일 24-09-10 05:27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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오 천년 풍상을 겪으며 자리를 지켜 온 절규가 짙게 배어있다

 

추천1

댓글목록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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Superwide6님의 댓글

Superwide6 작성일

야 ~ 아
켜켜이 쌓이고 또 쌓인 모진 세월
5천년 근엄과 장엄의 혼을 간직하고
자리를 지킨 천하대장군     
마주하는 이들의 탄성이 무엇일까요?
다 덕분입니다 고맙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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