강화의 낙조 > 사진갤러리

여러 날만에 열어봤는데 우와 ... 멋진 작픔들을 많이 올려주셨네요.
인사드립니다, 저는 에스더라고 합니다. 꾸뻑 ^^

감사합니다
저는 지운이라고 합니다
반갑습니다

강화도, 제가 열아홉 살 때 (그 땐 전마선에 자동차를 싣고 강화도로 들어갔습니다) 가 본 게 전부네요.
42살에 미국으로 이사왔는데도 서울에서 지척인 강화엔 왜 그리 갈 기회가 없었던지 아쉽습니다.
지운님의 작품에서 고국의 정취를 느끼며 잠시 센티멘탈에 잠겨 봅니다.

저 다리는 강화 대교 입니다 우연한 기회에 스팟을 찿았습니다
저도 어려서 전마선 타고 소풍가던 기역이 ......
지금은 강화 남쪽에 초지 대교가 있어 더욱 편안해 졌어요
카페천국 입니다 온통 카페 로 뒤덮여 있어요

강화도의 낙조에 잠깐 향수에 젖어 봅니다
 즐겁게 감상 합니다
 작품공유 감사 합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