조간대의 피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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파도와 햇빛을 견디며 암석 위에 자리 잡은 각상홍조류와 지의류.
바다는 바위를 깎는 동시에, 그 위에 생명의 색을 덧칠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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파도와 햇빛을 견디며 암석 위에 자리 잡은 각상홍조류와 지의류.
바다는 바위를 깎는 동시에, 그 위에 생명의 색을 덧칠한다.등록된 댓글이 없습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