Low Tide Gathering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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바위 끝에 모여 선 새들. 각자의 방향은 다르지만 시선은 같은 바다를 향한다.
다가오지 않는 시간을 함께 견디는 집단의 침묵이 풍경을 만든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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바위 끝에 모여 선 새들. 각자의 방향은 다르지만 시선은 같은 바다를 향한다.
다가오지 않는 시간을 함께 견디는 집단의 침묵이 풍경을 만든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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