그리운 초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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그란덴 발트 2015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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댓글목록
이천님의 댓글
이천 작성일절경이라는 단어가 딱 어울립니다.
Esther님의 댓글
Esther 작성일
산에서 내려오는 물줄기가 모여 폭포가 되나봅니다.
한가롭게 풀 뜯는 목장의 풍경에 넋을 놓고 봅니다.
Sony Kim님의 댓글
Sony Kim 작성일고산과 초원과 가축들이 평화를 노래하네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