봄의 팡파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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아직 찬 바람이 부는 그늘 속에서도, 수선화는 기어코 황금빛 나팔을 붑니다.
어두운 배경 속에 서로 어깨를 맞대고 피어난 노란 얼굴들이 마치 "이제 봄이 왔다"고 소리치는 것 같습니다.
어둠이 깊을수록 빛은 더 선명해집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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