절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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오 천년 풍상을 겪으며 자리를 지켜 온 절규가 짙게 배어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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Superwide6님의 댓글
Superwide6 작성일
야 ~ 아
켜켜이 쌓이고 또 쌓인 모진 세월
5천년 근엄과 장엄의 혼을 간직하고
자리를 지킨 천하대장군
마주하는 이들의 탄성이 무엇일까요?
다 덕분입니다 고맙습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