파도를 보다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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어느 날 바닷가에서
밀려왔다 다시 밀려가는 파도를 바라보다가
그냥 몽환(夢幻)에 나를 맡기고 말았다
밀려왔다 다시 밀려가는 파도를 바라보다가
그냥 몽환(夢幻)에 나를 맡기고 말았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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댓글목록
유순자님의 댓글
유순자 작성일와아 ~~ 그저 입이 벌어집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