노여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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모하비 사막 한켠에 있는 예배당 위로 하늘이 쏟아지고 있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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댓글목록
kevin님의 댓글
kevin 작성일우린다 죄인 항상 죄를 짓는까 ? 노하셔나봅니다 ... 감사히 보고 갑니다..
Esther님의 댓글
Esther 작성일
낡은 예배당, 그 앞에 버티고 선 선인장(?) 그리고 잔뜩 찌푸려 금방이라도 어떻게 될거같은 하늘
어휴 제목이 무섭습니다.
이번 주일부터는 교회 빠지지 말고 나가야겠습니다 ㅠㅠ