걸어가는 길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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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22년도 마지막 단풍을 오늘 담았습니다.
사진을 다시 클릭하면 원본 사이즈로 볼 수 있습니다
추천1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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댓글목록
유순자님의 댓글
유순자 작성일마지막 단풍이라고 하셨는데 단풍의 터널을 신기한 맘으로 봅니다.
조명현님의 댓글
조명현 작성일
이런 예쁜길이 다 있네요..
옆지기 손잡고 걷고싶네요.
즐감합니다.
cho, henry님의 댓글
cho, henry 작성일선생님 사진을 보면 공부하는 느낌이 드네요
이순천님의 댓글의 댓글
이순천 작성일보는 눈이 발전해야 담는 능력이 생깁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