소통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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고립 속에서도 사람은 외부와 연결되어야 살 수 있는 존재인가 봅니다
사진을 다시 클릭하면 원본으로 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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댓글목록
신동훈님의 댓글
신동훈 작성일
작가님의 눈썰미가 대단하십니다.
눈속에 파묻힌 작은 마을도 외부와의 소통창구는 열려있다는걸 무심코 지나쳤습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