Graciers of Argentina (iii)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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김지윤님이 촬영한 작품입니다.
사진을 다시 클릭하면 원본 사이즈로 볼 수 있습니다.
추천3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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댓글목록
Esther님의 댓글
Esther 작성일
태고적부터 저 자리에서 쌓이고 녹고 흘렀을거를 생각하면 아득하네요.
그런 역사를 너무나 이쁘게 담아내셨습니다.
이현수님의 댓글
이현수 작성일태양의 빛갈림이 극치를 이룹니다.
Ana Kim님의 댓글
Ana Kim 작성일
그냥 설경과는 차원이 다르네요.
그래시어 안에 있는 얼어있는 웅덩이가 눈에 들어옵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