신의 솜씨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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뒷마당에 심어놓은 선인장이 꽃을 피웠길래 카메라를 들고 갔습니다.
먼발치에서는 몰랐는데, 한 개의 꽃이 아니라 수없이 많은 꽃들의 집합체라는 걸 알았습니다.
하나하나 아름다움의 최고봉을 달리는 개체더군요.
이 선인장 이름은 모르지만 탄성이 저절로 나왔습니다.
사진으로는 표현이 잘 안되는 아쉬움이 있네요.
추천2
댓글목록
이현수님의 댓글
이현수 작성일확대해서 보니까 정말로 아름답습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