부산의명불 감찰마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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한국동란때 북에서내려온 피난민들이 둥지를튼 해방촌의원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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댓글목록
Californian님의 댓글
Californian 작성일
일부러 색깔을 사용한 거 같네요
세계적 명소가 되면 좋겠습니다
아득하고 아련한 추억과 춥고 배고팠던 과거의 기록물로 말입니다.
지금은 선진국이 되었으니까 말입니다.
Sony Kim님의 댓글
Sony Kim 작성일
캬아
멋집니다
이현수님의 댓글
이현수 작성일혹시 유명 관장지입니까?
zhanghea님의 댓글
zhanghea 작성일
동란후에는 피난민들이 판자촌을지여 오래동안기거하다가 생활이나아지고하여
제대로된 목조건물 과 씨멘트로지여 차길도생기고 집집마다 각각의단색을 입혀
문화마을 을만들어 부산에명물로서 수많은관광객들이 항상 찿아오지요
유순자님의 댓글의 댓글
유순자 작성일
저는 서울에 있는 해방촌인줄 알았는데 설명 듣고 보니 부산이군요.
부산의 문화마을로 거듭난 동족동란의 아픈 기록 ... 설명 감사합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