상춘행렬 페이지 정보 작성자 이순천 댓글 0건 조회 5,012회 작성일 23-07-03 22:07 목록 본문 옛말에 귀여워하면 할아버지 수염을 어떻게 한다는 말이 있었는데 이 장면은 이 시대의 육아현실을 잘 나타내는 거 같아 씁쓸합니다. 추천0 이전글롱비치항구의 석양 23.07.04 다음글연꽃풍경 23.07.03 댓글 0 댓글목록 등록된 댓글이 없습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