석양의 무법자
페이지 정보
본문
장고가 달려올 것 같은 분위기의 석양에서
권총 대신 카메라를 들고 있습니다
앞 봉우리의 그림자가 뒷 봉우리에 겹쳐지는 순간 ...
마침 초승달이 뜨고 있더군요
추천1
댓글목록
Sunnie님의 댓글
Sunnie 작성일나무가 있고 사람이 있어 남다릅니다
JCHOI님의 댓글
JCHOI 작성일언제 봐도 억겁의 시간과 공간을 상상하게 하는 매력의 장소 입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