상사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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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거 알고보니 재미있는 꽃입니다
마눌님이 서재 창문 아래 화단에 심어 놓았더군요
추천1
댓글목록

Sunnie님의 댓글
Sunnie 작성일
모란이 피면 모란으로 동백이 피면 넌 다시 동백으로
나에게 찾아와 꿈을 주고 너는 또 어디로 가버리나
인연이란 끈을 놓고 보내긴 싫었다 향기마저 떠나 보내고
바람에 날리는 저 꽃잎 속에 내사랑도 진다
아아 모란이 아아 동백이 계절을 바꾸어 다시 피면
아아 세월이 휭 또 가도 내안에 그대는 영원하리
< 노래 린 >

JCHOI님의 댓글의 댓글
JCHOI 작성일
모란은 벌써 지고 없는데 먼 산의 뻐꾹이 울면
상냥한 얼굴 모란 아가씨 꿈 속에 찾아 오네
세상은 바람불고 고달파라 나 어느 변방에
떠돌다 떠돌다 어느 나무 그늘에
고요히 고요히 잠든다해도
또 한 번 모란이 필때까지 나를 잊지 말아요
동백은 벌써 지고 없는데 들녁에 눈이 내리면
상냥한 얼굴 동백아가씨 꿈속에 웃고 오네
세상은 바람불고 덧없어라 나 어느 바다에
떠돌다 떠돌다 어느 모래 뻘에
외로이 외로이 잠든다해도
또한번 동백이 필때까지 나를 잊지 말아요
또한번 모란이 필때까지 나를 잊지 말아요
<조영남 군의 노래>

이천님의 댓글
이천 작성일
두 분께서 써 주신 시가 심금을 울립니다
최선생님이 작곡가셔서 너무 좋습니다
제가 작곡 부탁 드릴 일도 있는데요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