추억속에. > 사진갤러리

여객열차가 아닌 화물열차군요. 기차는 늘 떠남의 상징이었던 시절을 산 사람으로 이별의 허전함과 슬픔을 간직했던 기억이 생생합니다. 노스탈직한 순간을 세피아로 처리하여 더욱 느낌이 강하게 옵니다.

와우 ! 이런표현 잘 볼 수없는데 눈이 호강합니다
사진을 맘껏 표현할 수있으신 능력에 감동이고 부럽습니다
한 수 배워 봅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