걸어가는 길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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작성자 이순천 작성일 22-12-12 20:48 조회 10,908 댓글 4본문
2022년도 마지막 단풍을 오늘 담았습니다.
사진을 다시 클릭하면 원본 사이즈로 볼 수 있습니다
추천1
댓글목록 4
조명현님의 댓글
조명현 작성일
이런 예쁜길이 다 있네요..
옆지기 손잡고 걷고싶네요.
즐감합니다.
cho, henry님의 댓글
cho, henry 작성일선생님 사진을 보면 공부하는 느낌이 드네요
이순천님의 댓글의 댓글
이순천 작성일보는 눈이 발전해야 담는 능력이 생깁니다.
유순자님의 댓글
유순자 작성일마지막 단풍이라고 하셨는데 단풍의 터널을 신기한 맘으로 봅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