무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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작성자 JCHOI 작성일 25-09-29 23:41 조회 119 댓글 2본문
마치 태초의 천지창조를 보는듯한 마음이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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댓글목록 2
이천님의 댓글
이천 작성일
혼돈과 공허 가운데 빛을 일으키시고, 물과 땅을 나누사 생명을 여신 하나님의 창조가 떠오릅니다.
부서지는 파도와 단단한 바위 속에서 ‘보시기에 심히 좋았더라’(창 1:31) 하신 음성이 들려오는 듯합니다.
자연의 한 장면을 넘어 창조주께서 여전히 살아 역사하심을 증언하는 장엄한 순간입니다.
Sunnie님의 댓글
Sunnie 작성일와우 !
파도와 바위에 담긴 빛으로 천지창조를 보여 주십니다
귀한 장면 감동입니다
멋지고 부러운 작품 즐겁게 감상합니다